삿포로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삿포로 직장인은 뭐 먹지? 내가 포스팅하는 주제는 대부분이 먹는 이야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끼니를 생각하는 일은 매번 번거롭다. 오늘은 뭘 먹지, 내일은 또 뭘 먹지... 알약 하나로 하루의 필요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본다. 먹는 재미가 없는 삶. 지금보다 진짜 별로일까? https://maps.app.goo.gl/ARmSTD8eUrV3bRoE8 一夜干しと海鮮丼 できたて屋 時計台店 · 일본 〒060-0001 Hokkaido, Sapporo, Chuo Ward, Kita 1 Jonishi, 2 Chom★★★★☆ · 음식점www.google.com 저녁은 一夜干しと海鮮丼 できたて屋 時計台店. 다양한 생선 요리로 카이센동을 먹고 나중에는 오차즈케 해 먹는 메뉴가 인기인 곳. 이미 만석이었지만 다행히.. 더보기 노트북 하기 좋은 삿포로 카페 몇 년 전 마지막 삿포로 여행 때 마지막 날 방문해보고 싶었던 카페 poool(プール)-Espresso&Work-Sapporo. 그때 시간이 부족해 가지 못했는데 드디어 방문했다. 입구는 평탄하고 내부도 넓다. 카페와 관련된 굿즈도 판매 중. 내가 앉았던 테이블 자리. 카페 안쪽은 30cm 이상 턱이 있어 들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문과 가까운 긴 테이블은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다. 노트북 작업하기 딱이다. 아침 10시가 넘어 방문했는데 꽤 사람이 있었다. 테이크아웃하는 사람도 많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 700엔. 커피는 예상대로 무난히 맛있다. 끝까지 백조가 사라지지 않게 호로록 라떼를 마셨다. 디저트도 맛있을 것 같고, 노트북으로 오래 작업하기 좋은 카페지만... 휠체어가 갈 수 있는 화.. 더보기 다이마루 삿포로점 오픈런 정체는 삿포로역은 스스키노역까지 지하상가로 연결되어 있다. 삿포로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한 번쯤은 지나치게 된다. 지하상가는 삿포로역과 연결된 여러 쇼핑몰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다이마루 백화점이다. 백화점 지하상가는 어딜 가나 그렇듯 다이마루 식품관 역시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백화점 오픈시간인 오전 10시, 이르면 8시부터 입구에서부터 줄이 생긴다. 바로 이것 때문에. https://maps.app.goo.gl/eUkHRE6Zm8wRN7d26 SNOW CHEESE · 일본 〒060-0005 Hokkaido, Sapporo, Chuo Ward, Kita 5 Jonishi, 4 Chome−7 地下1階★★★☆☆ · 쿠키 가게www.google.com 처음에는 의아했다. 포스팅 작성 기준일로 구글맵 .. 더보기 만취 in 스스키노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Toast to the ones here today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