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명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나고야의 진짜 명물, 미센 https://maps.app.goo.gl/wQWJU9bizSnzHuby7 미센 JR나고야역점 · 일본 〒450-0003 Aichi, Nagoya, Nakamura Ward, Meieki, 1 Chome−1−4 JR名古屋駅 うまいも★★★★☆ · 대만 레스토랑www.google.com 5. 미센 JR나고야역점의 테바사키(手羽先) 대만에 없는 대만 레스토랑 미센. 일본에만 있다. 백종원 선생님 홍콩반점 같은 거죠. 미센 JR나고야역점도 나고야역 도자이몬 거리에 있다. 사실 미센은 큰 기대 없이, 지식도 없이 줄이 짧길래 가볍게 교자 한 접시 먹고 싶어 들어간 식당이었다. 원래 미센은 대만 라멘이 유명하지만 라멘은 끌리지 않아 교자 한 접시에 맥주나 한잔 해야겠다 싶었다. 당시 미센 JR나고야역점은 평일 오후.. 더보기 나고야 명물 탐험, 춤추는 된장돈까스 https://maps.app.goo.gl/vGnHYNTmvuSVfnEz9 야바톤 라시크점 · 일본 〒460-0008 Aichi, Nagoya, Naka Ward, Sakae, 3 Chome−6−1 LACHIC7階★★★★☆ · 일본식 된장 돈까스 전문점www.google.com 4. 야바톤 라시크점의 된장돈까스 야바톤 라시크점은 쇼핑몰 라시크 7층에 있다. 7층에는 야바톤 외에도 유명한 히츠마부시 가게도 있어서 정말 사람이 많았다. 야바톤도 웨이팅 줄이 S자를 그리고 있었다. 하지만 줄은 빨리 빠졌다. 회전율이 높았다. 직원은 웨이팅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메뉴를 받고 번호표를 나눠줬다. 덕분에 앉자마자 식사가 나왔다. 미리 볼 수 있게 나눠주는 메뉴판. 나는 반반메뉴를 시켰는데, 돈까스 한줄은 된장소스.. 더보기 나고야 명물 탐험, 코시가 살아있는 된장우동 https://maps.app.goo.gl/4eynUjiyNeH5qo696 야마모토야혼텐 JR나고야역점 · 일본 〒450-0002 Aichi, Nagoya, Nakamura Ward, Meieki, 1 Chome−1−4 名古屋 ★★★★☆ · 우동 전문점www.google.com 3. 야마모토혼텐의 된장우동 야먀모토혼텐의 JR나고야역점은 나고야 우마이몬 거리의 1층에 있다. 우마이몬 거리는 동서남북 방향을 잘 보고 찾아야 한다. 우마이몬 거리가 다 한 방향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야마모토혼텐은 우마이몬 거리의 끝에 있었다.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옆 테이블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온 여학생들이 맛있어하며 가게의 시그니처인 된장우동을 먹고 있었다. 그중 어떤 여학생의 가방에 달린 키링에 놀라웠다. 거의 키티 .. 더보기 나고야 명물 탐험, 믿고 먹는 히츠마부시 https://maps.app.goo.gl/8BMc4WH2CBBaDsEf6 마루야 본점 메이에키점 · 일본 〒450-0002 Aichi, Nagoya, Nakamura Ward, Meieki, 1 Chome−2−1 名鉄百貨店本★★★★☆ ·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www.google.com 2. 마루야(まるや)의 히츠마부시 마루야(まるや)는 160년간 비전 소스로 유명한 전통 있는 히츠마부시 가게. 내가 방문한 마루야는 나고야역과 가까운 메이에키점으로, 휠체어가 접근가능해서 이 지점으로 방문했다. 나고야에는 마루야 외에도 이노우, 토가와, 빈초 이바쇼 등 다양한 히츠마부시 가게가 있다. 마루야 본점 메이에키점은 오후 3시쯤, 평일 점심시간이 지나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하지만 줄이 길진 않아 15분을.. 더보기 나고야 명물 탐험, 한달을 끓여 만든 검은 카레 https://maps.app.goo.gl/4DeoJJcPXA1mSELY7 Toyoken Nagoyamitsukoshiten · 3 Chome-5-1 Sakae,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8 일본★★★★☆ · 일본식 서양 음식점www.google.com 1. 도요켄의 블랙 카레라이스 도요켄(TOYOKEN)은 무려 메이지 22년, 1889년에 개업한 전형적인 일본풍 경양식당이다. 호화스러운 4,000엔짜리 런치코스도 있지만 도요켄의 명물 검은 카레 1,430엔. 예약석 때문인지 자리는 꽤 있어보이는데 웨이팅이 좀 길다. 빨리빨리 회전하기 보다는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분위기. 창가자리에서는 사카에의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명물인 블랙 카레라이스는 레토르토도 판다. 레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