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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제일 기대했던 것은 바로바로바로 커피. 그런데 그동안 내 입맛이 변해버렸을까. 먹는 플랫화이트마다 맛있었지만 우유의 맛이 강했다. 제일 맛있었던 건 시드니에서 먹었던 검션 카페의 피콜로. 일반 우유로 뜨겁게 해서 줬는데 한 모금 하자마자 크아아아아. 내가 원했던 커피. 내가 원했던 라떼! 하필 호주 여행의 마지막 도시에서 피콜로에 도전하다니. 브리즈번에서부터 시작했으면 달랐을까? 양은 작지만 입에서 느끼는 행복은 두 배다. 꼭 피콜로 라떼에 도전해 보시길.
Coffee Anthology, Brisbane City
The Garden Room, Brisbane City
Coffee Iconic, Brisbane City
ARTISAN KITCHEN & BAKERY, Gold Coast Airport
Market Lane Coffee, Queen Victoria Market, Melbourne
Brick Lane Melbourne, Melbourne
Bakemono Bakers, Melbourne
bills, Sydney



The Canopy, Sydney
Gumption by Coffee Alchemy,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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