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リカンカフェ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빵 한근에 내마음 두근 오다와라역에서 바로 이리아역으로 가서 짐을 먼저 맡길까 하다가 지난 여행 때 방문했던 토스트 맛집에 방문하기로 했다! 쫄깃한 토스트, 묽은 다채로운 맛의 수프를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역시나 미리 정한 일정은 아니었어서 중간에 노선 변경하느라 좀 돌아왔다. 시모키타자와역-긴자역, 그다음 어디지… 어쨌든 한차례 배로 짐을 실어 보내 가벼워진 캐리어를 우당탕탕 끌고 펠리컨 도착.https://maps.app.goo.gl/WdzsqvRssc9rmvBQ8 Pelican · 4 Chome-7-4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일본★★★★☆ · 제과점www.google.com 카페에 가기 전 카페 한 블록 더 앞에 있는 식빵만 파는 곳으로. 테이크아웃만 하기 때문에.. 더보기 빵을 고르듯 살고 싶다 오픈시간 10분 전 Pelican Café(ペリカンカフェ)에 도착했고 내 순서는 5번째였다. 2인석 자리 테이블이 9개(붙일 수도 있는) 오픈 9시가 되고 자리가 다 찼다. 가게 안이 큰 편이 아니라 입구와 가까운 창가 쪽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하늘하늘한 커튼 밖으로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웨이팅줄이 보였다. 오픈 전 오면 가게 안에서 인원수를 말하면 안에서 먹는다고 하면 대기표를 뽑아준다. 이런 시스템을 밖에 사람들은 웨이팅 줄인가 보다 할 수도 있으니 꼭 대기표를 발권할 것. 카페에서 좀 더 가면 식빵만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8시부터 오픈한다. 4 Chome-7-4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식빵을 캐리어에 넣어갈 만큼의 도전정신은 없는지라 모닝 토스트 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