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現代美術館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 미술관 투어, 사람은 역시 서울에 살아야? 1.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 1959년에 개장한 서양 미술관으로 르누아르, 피카소, 모네, 반 고흐 작품이 전실되어 있다. 상설전 외에도 기간이 정해져 있는 기획전도 잘 구성되어 있다.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 조용히 감상할 수 있었는데,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전시회였다. 2. 도쿄도 현대미술관(東京都現代美術)의 데이비드 호크니전 미술관 관람 후 원하는 방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해 빡쳐서 찍어놓은 당시 사진… 너무너무 더운데 일본의 엘리베이터는 싱행선 하행선에 따라, 노선에 따라 엘리베이터가 각자 따로 있는데 지상에서 봤을 때 정면이 아니라 숨바꼭질처럼 건물에 숨어있다. 3. 국립신미술관 国立新美術館 유일하게 오픈런하지 않은 미술관. 다시 생각해도 후회된다. 진짜 아예 빨리 가거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