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見ハッカ記念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박하 70%를 생산한 키타미 박하 기념관 1900년대 무렵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기타미 박하는 1939년에 전성기를 맞이했고, 세계 박하 시장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며 기타미의 중요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곳이 바로 1934년에 문을 연 호쿠렌(北聯) 기타미박하공장이었습니다. 1935년 12월, 박하기념관의 전신인 공장의 사무소 겸 연구소가 세워졌습니다. 공장과 사무소의 설계는 당시 삿포로공업학교 가사하라 토루(笠原利 ) 주임교사와 야기 로쿠로(八木六郎 ) 교사가 맡았으며, 사무소의 설계는 홋카이도다움을 특징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하프 팀버링이란 독일 양식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건축 시공은 이 지역의 지바메보쿠점(千葉銘木店)이 시행하였습니다. 1983년에 그 역할을 다한 공장이 해체됨과 동시에 기타미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