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zeriya asty shizuoka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지산 대신 고호비(GOHOBI)를 줘, 안녕 시즈오카 2024 초여름 시즌 기간 한정, 고호비 멜론 프라푸치노(GOHOBI メロン フラペチーノ). 3년째 나오는 시즈널 메뉴 멜론 프라푸치노라고 한다. 인기가 좋은 듯. 고호비는 포상, 보상이라는 뜻으로 나에게 주는 포상, 멜론 프라푸치노 한잔! 이런 느낌인가. 처음엔 과육이 씹히는 메로나네 싶었지만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다. 몇 되지 않는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가 멜론이니까.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계속 먹을 거다. 여담으로 멜론향 나는 헤어에센스를 쓰는데 이거 꽤 좋습니다. 폴미첼 스키니 세럼이라고… 가격은 나쁘지만. 그리고 추적추적 그칠 줄 모르는 비에 세븐일레븐 투명우산을 쓰고 시즈오카 일정이 겹친 지인을 만나러 간 유명한 카페, hug coffee koyamachi. 시즈오카에 지점이 두개 있는데 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