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GHETTI CARBONARA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 오는 골드코스트, 그래도 난 웃어 도착하자마자 마트에 들려주는 건 필수, 유일하게 너무 셔서 실패한 딸기와 달콤 상큼했던 살구 그리고 실패없는 블루베리 초바니와 브라우니 초바니!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로 이동할 때 기차 -> 버스로 했는데, 기차 -> 트램을 추천한다. 버스... 너무 많이 흔들려... 체크인하고 도착하자마자 먹은 MESSINA의 헤이즐넛 젤라또! 저녁은 Salt Meats Cheese. 전통 까르보나라가 괜찮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와 이름 값 한다. 솔티함 그 자체. 쪼끔만 덜 짭짤하게 해달라고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계속 음료 더 필요한 것 없냐고 물어봐서 사레들릴 뻔했다. 우리가 시킨 건 메뉴판에서 제일 매콤한 디아볼로 피자와 짭짤한 베이컨에 짭짤한 파마산 치즈가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