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부타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비히로 부타동을 부타하게 오비히로 역 안에 있는 부타하게! 7시 종료인데 5시 16분, 바로 입점했으며 카운터석 테이블석 모두 남아있었다. 젓가락에 가게의 히스토리를 쓰는게 트렌드인가보다. 후추맛이 강렬하다는 부타하게의 부타동 기대된다. 부타하게에서도 양이 제일 적은 네조각짜리 주문. 실은 고기 더 많이에 생맥주도 먹고 싶었는데… 배아파서 마쯔리 못볼것 같아 참았다. 역시나 고기는 다먹고 밥만 남김. 젓가락에 가게의 히스토리를 쓰는게 트렌드인가보다. 나 이후 사람이 줄지어 들어온다. 혼자 4인석을 차지하고 있으니 머쓱하다. 부담스러워서 호로록 마셔 버렸다. 앞서 먹은 부타동 판초보다 맛있었다. 일단 따뜻하고 고기가 더 컸고 부드러웠다. 누군가는 많다는 후추도 딱 좋을 만큼 묻어있었다. 부타동을 먹는데 행사를 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