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의 이름은. ‘히타마부시 센야(日田まぶし 千屋)’ 바로 사진으로 간다. 히타에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장어덮밥. 지금까지 먹어본 장어덮밥 중에 최고. 두께도 식감도 향도 부드러움도 내 취향 그 자체. 아니 한국인의 취향인가? 히타에서 가장 많은 한국인을 여기에서 봤다. https://maps.app.goo.gl/3nB6x4if68vTnvK17?g_st=ic 맨 처음에 먹어본 장어덮밥은 후쿠오카의 요시즈카 우나기야인데, 사실 너무 오래돼서 히타와 비교는 어렵다. 그냥 그때 처음 맛본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 자체라든가 오차즈케 해서 먹었을 때 구수하게 느끼한 식도를 씻어내려 가는 느낌이라던가 섭취의 감동 자체가 장어덮밥을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었을 뿐. https://maps.app.goo.gl/pmSTV7L7JQtxzjen7?g_st=ic 지금도 한국에.. 더보기 이전 1 다음